(일시: 2012.12.08 , 장소: 서울역 “그릴” , 인원25명 )
1. 차기 회장단 내정 :
·회장 : 김범태(2회)
(총무는 동창회의 맥을 잇기 위해서 5회중에서 인선 예정)
2. 정기총회 준비안 :
·장소 : 순천향서울병원
·날짜 : 국시(2012.1.10)끝나고 30회졸업사은회전
·시상예정자 :
- 자랑스러운 순천인상 : 최태윤, 송후빈, 정기용, 이승원
- 학술상 : 논문점수 근거, 기초와 임상교실에서 각 1명씩
- 공로상 : 강명식, 9회기대표(최승도), 지역동창회장, 재경동창회장, 여동창회장
- 감사패:
·서유성병원장 (동창회골프대회 후원)
·김동규 (홀인원부상300만원을 동창회발전기금에 기탁)
·고액(액수 미정)기부자
( 9회졸업20주년기념회 2000만원 기부동문포함, 임원제외)
* 포상위원회에서 최종 선발예정 입니다.
3. 동창회기금 장기적관리 방법건 :
1) 법인설립 : 현실적으로 어렵다.
2) 의대발전기금에 넣는 방법
3) 병원발전기금에 넣는 방법
4) 순천향중앙의료원에 기부하여 의료원과 동창회가 공동관리, 영수처리
: 양 대표들이 모여 세부규정을 만들 계획임
--> 4개의 방법중 4번째 의료원에 기부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읍니다.
* 2012년도 동창회발전기금 모금 독려 (기수별, 순동회)
4. 순천향장학회 운영개선과 발전건 :
: 많은 다양한 의견들이 있었습니다. 안상묵, 안무영, 이성근, 김범태, 김창헌 등
: 순천향장학회는 동창회 회장단이 바뀌면서 항상 뜨거운 쟁점으로 이슈화 되었습니다.
- 쟁점 중 하나는 1996년 설립당시 기금 모금에 참여한 기수에 대한 엇갈린 의견이고,
둘째는 순천장학회는 동창회 산하기관으로 되어 있지만 동창회가 그 운영에 참여하지 못 했다는 것 때문으로 생각됩니다.
-설립 당시의 정확한 진상은 관여했던 전공의와 병원관계자를 찾아서 확인해야 하는데 그 렇게 중요한 사안도 아닌 지나간 과거를 따져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읍니까?
지금까지 동창회가 장학회 운영에 관여하지 못했던 것은 그 동안 동창회가 조직이나 운영에 기초를 다지는 시기였던 관계로 그 만큼 신임을 얻지 못했기 때문일 것으로 이해합니다. 그 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순천향장학회에 관여했던 모든 임원들이 장학회를 잘 운영했음을 인정하며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.
하지만 동창회가 안정되면 순천향장학회는 동창회 산하기관으로서 동창회가 주도적으로 운영에 참여하여 더 적극적인 기부 유도와 참신한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.
* 순천향장학회로 부터의 추후 운영계획 제안 :
·동창회임원중 당연직이사(2명)와 감사(1명)로 선임하여 순천향장학회이사회에 참석예정임.
* 동창회에서 순천향장학회에 일정액 기부하기로 함
5. 순천향 써포터즈 및 지역/기모임등 활성화건 :
: 동창회사무실(순천향부천병원내 예정)을 개설하고 전담간사를 두어 동창회각종행사 및 동창회발전기금 모금사업, 써포터즈와 지역/기모임, 애경사, 홈페이지 관리등을 더욱 활성화하여 발전하는 동창회 업무에 힘쓰도록 할 예정임
* 동문회원님께서는 자랑스러운 순천향인상, 공로상 추천바랍니다!!
(첨부참조, 팩스032-546-7577)
-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동창회 회장 이성근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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